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순이/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본격적인 사건 ==== 도도에게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묻는데 도도는 그런 자신을 무시하고 윤정의 손을 잡고 시키는 대로 했다며 약속대로 안 괴롭힐 거냐며 애원하듯이 묻는다. 윤정이 듣고 '''정순이랑 한 판 붙어야한다며 안 괴롭힌다고 대꾸한다.''' 그걸 듣고 더 열받아한다. 계속 그러고 살라는 윤정의 조롱을 들은 도도는 망설이다가 자신에게 달려와서 공격하려고 들지만 도도의 양팔을 잡고 제압한다. 도도에게 지금 뭐하냐며 소리치자 그녀가 움찔한다. 울먹이면서 [[책임전가|'''이게 다 자신 탓이라며 자신 때문에 인생이 엉망진창이라며 따진다.''']] 4시간 전 최윤정은 도도에게 [[가스라이팅|괴롭힘 당하는 원인은 도도 너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책임전가|'''제일 크게 한 몫하는 건 자신이라며 윤정이 도도에게 안마 시킬 때 자신이 때린 건이 원인이라며 단정하고 도도의 일진병이 돋은 것도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며 전가를 한다.''']] 윤정은 도도에게 음흉하게 웃으면서 8시까지 주제파악 못하는 순이를 학교로 불러내 주기만 하면 이제 진짜 안 괴롭히겠다며 애들 불러내서 순이ㄴ 존X 짓밟겠다며 부탁한다. 다시 4시간 후로 돌아와 패거리들이 자신과 도도의 싸움을 관전하는데 윤정이 그걸 보고 뷰웅ㅅ들이라고 비웃는다. 열받을 대로 열받아 도도를 사물함 쪽으로 내팽겨친다. 수진과 주하가 킥킥거리는 걸 듣고 열받을 대로 열받아 윤정에게 달려가 윤정을 후려팬다. 그걸 본 수진과 주하가 기겁하는 건 덤. 윤정을 후드려 팬 뒤에 '''남 괴롭히는 것들에게는 매가 약이라며''' 의자를 들고 윤정에게 내리치던 찰나에 일어나는 도도에게 뭐하냐며 저지당한다. 도도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떨자 그걸 보고 움찔거린다. 수진이 진정하라고 저지하고 최윤정이 자신에게 "정순이 너 나 때리면 지금은 시원하겠지 하지만 그 후에 넌...."이라고 말한다. 그걸 듣고 이렇게 독백한다. >폭력을 보여주니 이제야 걔네들은 많이 당황스러워 했어. 겁을 더 줘서라도 다신 안그러겠다...미안하다...이 두마디로 모든 갈등을 해결하고 싶었는데.. 윤정과 패거리들에게 얘기 다 했냐며 그거 말고 나한테 뭐 더 말 말 없냐며 묻는다. 윤정이 부들부들 떨면서 '''왜 맞고 있냐며''' 억울한 듯이 말하자 한숨을 쉬고 벽으로 의자를 던지는데....'''도도가 머리에 피를 흘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늦게까지 남아있었던 선생이 비명소리를 듣고 찾아왔는데 피를 흘린 채 쓰러진 도도를 보고 경악한다. 도도는 병원에 실려가고 선생은 도도는 괜찮지만 두피가 찢어져서 많이 꿰매야 하지만 뇌에 큰 이상은 없다는 말을 듣는다. 윤정이 선생에게 자신이 의자로 도도를 내리쳤다며 앞뒤 다 자르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도도랑 순이가 서로 사이 안 좋아진지 꽤 됐다며 화해시키려는 명목으로 학교를 불러냈다며 말하고 수진과 주하가 그거에 동조한다. 선생이 그걸 듣고 사실이냐며 묻는다. 변명하려고 하지만 윤정은 말을 끊고 다그치지 말라며 자신의 잘못이라며 악어의 눈물을 흘린다. 선생이 한숨을 쉬더니 도도의 부모에게 연락해야겠다며 집으로 가라고 한다. 최윤정 패거리들과 집으로 가는 도중 피를 흘리고 쓰러진 도도의 모습을 떠올리며 망연자실 하는데 윤정이 '''예비 살인자 X이라며 어그로를 끈다.''' 그녀가 자신과 같은 반인 우리와 도도와 반 애들을 생각해서라며 자퇴를 강요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